잉글랜드 vs 노르웨이
07. 11. 17:00 · 하드록 스타디움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잉글랜드 | |||
| 노르웨이 |
07. 11. 17:00 · 하드록 스타디움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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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 |||
|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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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잉글랜드는 FIFA 랭킹 4위로, 21위인 노르웨이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득실차 +4 (6득점 2실점)를 기록했으며, 16강에서 멕시코를 3-2로 꺾고 올라왔습니다. 해리 케인이 월드컵에서 6골을, 주드 벨링엄이 4골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득점 루트를 자랑합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휘 아래 잉글랜드는 수비 안정성과 함께 유연한 전술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멕시코전에서는 33.2%의 낮은 볼 점유율로도 효율적인 역습을 구사했습니다.
반면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을 연출한 팀 중 하나입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 득실차 +1 (8득점 7실점)을 기록했고, 16강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을 엘링 홀란드의 2골에 힘입어 2-1로 제압했습니다. 홀란드는 현재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으며, 14경기 연속 국가대표팀 득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도 모든 월드컵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톨레 솔바켄 감독의 노르웨이는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빠르고 직접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홀란드를 활용한 공격 전개를 주로 펼칩니다.
잉글랜드는 수비수 자렐 콴사가 출전 정지로 결장하며, 리스 제임스와 마르크 귀히도 햄스트링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존 스톤스와 에즈리 콘사 등 대체 자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다비드 묄러 볼페의 부상 우려가 있었으나 완전한 훈련에 복귀하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대 전적에서 잉글랜드가 7승 3무 2패로 우세하지만, 노르웨이의 최근 상승세와 홀란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감안하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마이애미의 무더운 날씨와 폭풍 가능성 또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가 전반적인 전력과 토너먼트 경험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노르웨이의 '바이킹 정신'이 또 한 번 이변을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