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vs 뉴욕 양키스
07. 17. 19:05 · 양키 스타디움
원정 Roki Sasaki vs 홈 Gerrit Cole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LA 다저스 | |||
| 뉴욕 양키스 |
07. 17. 19:05 · 양키 스타디움
원정 Roki Sasaki vs 홈 Gerrit Cole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LA 다저스 | |||
| 뉴욕 양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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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는 선발투수의 현재 컨디션과 불펜의 안정성이 승패를 가를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는 61승 36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에 득실차 -8을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는 올 시즌 5.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며, 지난 5번의 등판에서 8.61의 평균자책점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어 오늘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뉴욕 양키스는 54승 42패로 AL 동부지구 2위에 올라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로 흐름이 좋습니다. 팀의 에이스 게릿 콜은 시즌 4.04의 평균자책점으로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최근 등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양키스의 불펜은 3.03의 평균자책점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주축 타자 애런 저지의 부상 공백은 크지만, 올스타 1루수 벤 라이스가 7월에 .359의 타율과 6홈런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은 홈런에 다소 유리한 구장 특성(특히 우익수 방면)을 가지고 있어 양 팀의 장타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양 팀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며, 다저스는 원정에서 30승 17패로 강하지만, 양키스 역시 홈에서 23승 20패를 기록 중입니다. 다저스의 막강한 타선은 언제든 폭발할 수 있지만, 사사키 로키의 불안한 구위와 최근 팀의 하향세를 고려할 때, 양키스가 홈에서 게릿 콜의 반등과 강력한 불펜을 앞세워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