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vs 신시내티 레즈
07. 07. 19:10 ·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원정 Zack Wheeler vs 홈 Andrew Abbott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필라델피아 필리스 | |||
| 신시내티 레즈 |
07. 07. 19:10 ·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원정 Zack Wheeler vs 홈 Andrew Abbott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필라델피아 필리스 | |||
| 신시내티 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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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질 신시내티 레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는 필리스의 강력한 마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필리스는 시즌 50승 41패로 내셔널리그 상위권에 위치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반면, 레즈는 41승 48패로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선발 매치업에서 필리스의 잭 휠러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휠러는 올 시즌 8승 1패, 평균자책점 2.36, WHIP 0.94, 9이닝당 탈삼진 9.5개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비록 직전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의 전반적인 시즌 지표는 여전히 뛰어나다.
이에 맞서는 레즈의 앤드류 애보트는 5승 4패, 평균자책점 3.88, WHIP 1.44로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휠러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한다. 흥미로운 점은 필리스 타선이 좌완 투수를 상대로 시즌 타율 0.223으로 약세를 보인다는 점인데, 이는 애보트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레즈는 올 시즌 필리스와의 3번의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레즈 불펜은 최근 10경기 동안 5.13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필리스 불펜 역시 5.59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 경기가 열리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홈런에 특히 유리한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80도의 기온이 더해져 총 득점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필리스는 강타자 카일 슈와버가 30홈런, OPS 0.930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강력한 타선을 보유하고 있어, 레즈 마운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