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 vs LA 다저스
07. 06. 22:10 · 다저 스타디움
원정 Kyle Freeland vs 홈 Eric Lauer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콜로라도 로키스 | |||
| LA 다저스 |
07. 06. 22:10 · 다저 스타디움
원정 Kyle Freeland vs 홈 Eric Lauer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콜로라도 로키스 | |||
| LA 다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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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홈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는 올 시즌 59승 32패(.648)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5.3득점을 올리는 강력한 타선과 3.5실점만을 허용하는 안정적인 마운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로키스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5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경기당 평균 7.4득점을 기록하며 로키스 마운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 등 주축 타자들이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선발 투수 매치업 또한 다저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다저스 선발 에릭 라워는 토론토에서 이적 후 다저스 소속으로는 3승 0패,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 보증 수표가 되고 있다. 비록 통산 로키스전 평균자책점은 6.38로 높은 편이지만, 최근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보여준 안정적인 모습은 기대를 갖게 한다. 반면 로키스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올 시즌 2승 7패, 7.25의 평균자책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으며, 특히 다저스 상대로 통산 5승 13패, 다저 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 1승 8패, 최근 6경기 다저스 상대 7.58의 ERA를 기록하는 등 천적 관계에 가까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2이닝 동안 8.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피안타율 .342로 매우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어 다저스 타선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 타선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93, 18홈런, 장타율 .549를 기록하며 나름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저스의 전반적인 투타 밸런스와 홈 이점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저 스타디움은 밤 경기 시 홈런 팩터가 126으로 타자에게 유리한 경향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어 야간 경기임에도 타구에 다소 힘이 실릴 수 있다. 다저스는 최근 많은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지만, 핵심 선수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다저스가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