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vs 뉴욕 메츠
06. 28. 13:40 · 시티 필드
원정 Jesús Luzardo vs 홈 Cionel Pérez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필라델피아 필리스 | |||
| 뉴욕 메츠 |
06. 28. 13:40 · 시티 필드
원정 Jesús Luzardo vs 홈 Cionel Pérez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필라델피아 필리스 | |||
| 뉴욕 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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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티 필드에서 펼쳐질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대결은 필리스의 우세가 점쳐진다. 필리스는 현재 46승 37패로 내셔널리그 4위를 기록하며, 35승 48패로 고전하는 메츠에 비해 전력상 한 수 위다. 특히 필리스의 선발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는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4.00의 안정적인 기록과 함께 92.1이닝 동안 10.72의 높은 K/9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좌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커리어 통산 메츠를 상대로 6승 2패, 평균자책점 3.27로 매우 강했기에 오늘 경기도 호투가 기대된다.
반면 메츠의 선발 시오넬 페레즈는 올 시즌 불펜으로 26경기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99, 6.7 K/9를 기록했으며, 오늘이 첫 선발 등판이다. 불펜 자원이 선발로 나서는 만큼 긴 이닝을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메츠 불펜은 최근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메츠 타선은 주축 선수인 후안 소토와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지난 필리스전에서 타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10경기 타율 0.242, 15홈런으로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시티 필드가 전반적으로 투수 친화적인 구장(홈런 파크 팩터 1.05, 2루타 0.82)이라는 점은 양 팀 타선 모두에게 도전이 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필리스는 우월한 팀 전력과 함께 강력한 선발 투수 루자르도를 내세워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메츠 타선이 최근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시즌 첫 선발 등판인 페레즈와 불안정한 불펜이 필리스의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날씨는 화창하며 기온은 30°C까지 오를 예정이지만,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특이사항은 없다. 따라서 필리스가 투타의 균형에서 앞서며 승리를 가져갈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