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vs 피츠버그 파이리츠
06. 11. 18:40 · PNC 파크
원정 저스틴 워블레스키 vs 홈 미치 켈러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LA 다저스 | 0 | 0 | 3 | 2 | 0 | 0 | 2 | 1 | 0 | 8 | 10 | 0 |
| 피츠버그 파이리츠 | 0 | 0 | 0 | 0 | 4 | 0 | 0 | 2 | 0 | 6 | 12 | 0 |
06. 11. 18:40 · PNC 파크
원정 저스틴 워블레스키 vs 홈 미치 켈러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LA 다저스 | 0 | 0 | 3 | 2 | 0 | 0 | 2 | 1 | 0 | 8 | 10 | 0 |
| 피츠버그 파이리츠 | 0 | 0 | 0 | 0 | 4 | 0 | 0 | 2 | 0 | 6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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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NC 파크에서 펼쳐질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다저스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다저스는 43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최고 수준의 전력을 자랑하며, 경기당 5.4득점과 3.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피츠버그는 35승 33패로 5할을 겨우 넘기는 성적이며, 경기당 득점은 5.1점, 실점은 4.8점으로 다저스에 비해 전반적인 전력에서 열세에 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다저스 선발 저스틴 워블레스키(ERA 2.62, 7승 2패)가 피츠버그 선발 미치 켈러(ERA 4.81, 5승 3패)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워블레스키는 최근 2경기에서 13이닝 동안 단 1자책점만을 허용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켈러는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4자책점 이상을 내주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어 다저스 강타선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피츠버그는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낮고 시즌 5승 12패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좌완 워블레스키를 상대로 득점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저스 타선은 6월 들어 팀 타율 .268로 리그 상위권의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 5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려내며 타율 .273, 프레디 프리먼이 같은 기간 타율 .444를 기록하는 등 중심 타자들이 절정에 달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NC 파크는 홈런 생산에 다소 유리한 구장 특성(홈런 팩터 1.13)과 함께 경기 당일 좌익수 방향으로 강한 바람(11.4mph)이 불 것으로 예보되어 다저스 타선의 장타력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44%의 뇌우 가능성과 다저스 불펜이 어제 6-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발 매치업에서의 확연한 우위와 전반적인 팀 전력을 고려할 때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