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07. 01. 05:30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원정 소형준 vs 홈 박준영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KT 위즈 | |||
| 한화 이글스 |
07. 01. 05:30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원정 소형준 vs 홈 박준영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KT 위즈 | |||
| 한화 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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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질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주중 시리즈 경기는 KT 위즈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KT는 올 시즌 43승 33패, 승률 0.566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37승 39패, 승률 0.487, 리그 6위)보다 전반적인 팀 전력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 양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KT가 4승 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KT의 선발 소형준 선수가 부상 복귀 이후 48이닝 동안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한화의 선발 박준영 선수는 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22로 아직 경험이 부족하며, 최근 등판에서 3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날 한화가 7-0으로 크게 앞서던 경기가 우천 취소된 것은 KT에게는 행운이자 전력 재정비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한화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삼키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또한 KT의 주축 타자 최원준 선수의 부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팀의 전반적인 득점력은 여전히 강점입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좌측 99m, 우측 95m의 비대칭형 구장으로, 우측 펜스에는 8m 높이의 몬스터 월이 설치되어 있어 투수 친화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경기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양 팀의 득점 생산력을 다소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한화는 최근 SSG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으나, 전날 우천 취소로 인해 흐름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불펜 소모가 적어 후반부 불펜 싸움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경기는 KT가 선발 마운드의 우위와 전날 우천 취소로 인한 심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