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
06. 23. 05:30 · 사직 야구장
원정 라일리 vs 홈 박세웅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NC 다이노스 | |||
| 롯데 자이언츠 |
06. 23. 05:30 · 사직 야구장
원정 라일리 vs 홈 박세웅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NC 다이노스 | |||
| 롯데 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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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직 야구장에서 펼쳐질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낙동강 더비'는 흥미로운 매치업입니다.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7승 2패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하며 천적 관계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또한, NC는 팀 평균 득점 5.1점으로 롯데의 4.3점보다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마운드에서는 NC의 선발 라일리 톰슨이 롯데를 상대로 올 시즌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최근 등판에서 3피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6이닝)했지만, 롯데 타선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롯데의 선발 박세웅은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 중입니다. 흥미롭게도 박세웅은 NC전 2경기에서 0.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나, 3월 31일 경기에서는 4실점(비자책)하며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어 기록만으로 전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직 야구장은 최근 외야 펜스 상향으로 홈런 팩터가 676(2024년 기준)으로 낮아져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는 양 팀 선발투수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는 최근 5연승으로 시즌 첫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수도권 9연전을 6승 2패 1무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마운드가 6경기에서 14점만을 내주며 안정감을 찾은 것이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롯데는 올 시즌 사직 홈 경기에서 9승 22패, 승률 0.290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홈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NC는 최근 4연승을 기록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력 상 우위에 있는 NC가 상대 전적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롯데의 최근 상승세와 박세웅의 NC전 기록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