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vs NC 다이노스
06. 20. 04:00 · 창원 NC 파크
원정 토마스 해치 vs 홈 김준원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SSG 랜더스 | |||
| NC 다이노스 |
06. 20. 04:00 · 창원 NC 파크
원정 토마스 해치 vs 홈 김준원
| 이닝별 스코어 | R | H | E |
|---|---|---|---|
| SSG 랜더스 | |||
| NC 다이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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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원 NC 파크에서는 상승세의 NC 다이노스와 짙은 연패의 늪에 빠진 SSG 랜더스가 맞붙습니다. NC는 최근 4연승으로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며, 전날 SSG를 상대로 강우콜드 9-3 대승을 거두며 타선이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SSG는 현재 5연패 중으로 리그 9위까지 추락하며 총체적인 난국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5.62의 팀 평균자책점은 선발진의 조기 강판과 불펜의 과부하로 인한 악순환을 보여줍니다.
마운드에서는 양 팀 모두 변수가 많습니다. NC의 선발 김준원은 올해 1군에서 4경기 5.2이닝 무실점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경기가 그의 KBO 1군 데뷔 첫 선발 등판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SSG의 선발 토마스 해치는 KBO 데뷔전에서 4⅓이닝 4자책을 기록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고, 아직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입니다. NC 타선은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상대 마운드를 공략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SSG 타선은 최근 득점 생산력이 떨어지며 장타 연결 능력도 아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창원NC파크의 타자 친화적인 특성은 현재 뜨거운 NC 타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NC는 전날 강우콜드 승으로 선발 투수 한 명만 사용하며 불펜 소모가 거의 없었지만, SSG의 불펜은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하는 등 이미 과부하 상태이며, 핵심 불펜 자원인 이로운 선수가 6월에만 4개의 만루 홈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심각한 난조를 보이고 있어 뒷문이 불안합니다. 이러한 여러 요소를 종합해 볼 때, 홈 팀 NC 다이노스가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