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06. 12. 05:30 · 고척 스카이돔
원정 윌켈 에르난데스 vs 홈 안우진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한화 이글스 | 0 | 0 | 0 | 2 | 0 | 0 | 1 | 0 | 0 | 3 | 11 | 0 |
| 키움 히어로즈 | 0 | 0 | 0 | 0 | 0 | 1 | 0 | 0 | 3 | 4 | 7 | 0 |
06. 12. 05:30 · 고척 스카이돔
원정 윌켈 에르난데스 vs 홈 안우진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한화 이글스 | 0 | 0 | 0 | 2 | 0 | 0 | 1 | 0 | 0 | 3 | 11 | 0 |
| 키움 히어로즈 | 0 | 0 | 0 | 0 | 0 | 1 | 0 | 0 | 3 | 4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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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6년 6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서건창의 끝내기 2타점 3루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강백호의 선제 솔로 홈런과 문현빈, 노시환, 이도윤의 멀티히트로 경기를 리드했으나, 9회초 마무리 이민우가 무너지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서건창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이 경기의 승리투수는 키움 조영건, 패전투수는 한화 이민우로 기록되었다.
오늘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질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첫 경기는 최근 상승세의 한화가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키움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는 시즌 32승 29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반면, 키움은 23승 41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최근 흐름에서 한화는 2연승을 포함해 10경기 7승 2패 1무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키움은 2연패를 포함해 10경기 2승 8패로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마운드에서는 양 팀 모두 외국인 선발투수가 등판하지만, 현재 컨디션은 한화 쪽이 더 좋습니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1경기 54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 중이며, 비록 키움전 2경기 8⅓이닝 6.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준하는 5이닝 2실점 이하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반면 키움 선발 안우진은 올 시즌 8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00으로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며, 직전 등판에서 3이닝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고, 한화와의 지난 맞대결에서도 5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타선과 불펜에서도 한화의 우위가 예상됩니다. 한화는 경기당 6.2득점으로 리그 상위권의 공격력을 자랑하며, 주축 타자들이 고루 포진된 라인업을 가동합니다. 특히 키움 불펜은 최근 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 역전패를 허용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한화 타선의 집중력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척 스카이돔은 일반적으로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홈런 파크팩터 0.822), 현재 양 팀 선발투수의 상대전적과 최근 흐름을 고려할 때, 한화가 전반적인 공수 균형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