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06. 11. 05:30 · 수원 KT 위즈 파크
원정 잭 오러클린 vs 홈 스기모토 코우키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삼성 라이온즈 | 0 | 2 | 1 | 0 | 0 | 3 | 0 | 0 | 2 | 8 | 12 | 0 |
| KT 위즈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4 | 1 |
06. 11. 05:30 · 수원 KT 위즈 파크
원정 잭 오러클린 vs 홈 스기모토 코우키
| 이닝별 스코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삼성 라이온즈 | 0 | 2 | 1 | 0 | 0 | 3 | 0 | 0 | 2 | 8 | 12 | 0 |
| KT 위즈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4 | 1 |
첫 메시지를 남겨보세요.
2026년 6월 1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선발 투수 매치업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KT 위즈의 선발 스기모토 코우키는 불펜으로 29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 선발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11.81로 부진했다. 이번 경기가 KBO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이라는 점과 불안정한 제구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맞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잭 오러클린은 시즌 12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하며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해 왔다. 비록 최근 두 경기에서 4~5실점을 내주며 주춤했지만, 시즌 초 KT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경기를 펼친 경험이 있다. 삼성은 최근 2연패를 포함해 7경기에서 1승 6패로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며,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최형우와 강민호 등 베테랑을 제외하고 박승규를 4번 타순에 배치하는 등 과감한 라인업 변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타선 개편이 스기모토라는 미지의 투수를 상대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 팀의 시즌 전적은 KT 위즈가 36승 25패(승률 0.590)로 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가 33승 27패(승률 0.550)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KT는 지난 이틀간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수원 KT 위즈 파크는 중간보다 약간 작은 수준의 구장으로, 득점 생산에 유리할 수 있는 파크 팩터를 가지고 있다. 다만, 경기 당일 오전 중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어 경기 초반 그라운드 컨디션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선발 투수 우위가 KT의 최근 팀 분위기와 스기모토의 선발 등판 부담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